소냐의 비행일지 & 소냐의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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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냐씨는 어떤 글을 써요? 혹시 낸 책이 있나요?” 라고 누군가가 물었다. 나는 오랜만에 제법 당황하여 무슨 말을 해야 할 지 몰랐다. 이러한 질문이 나오게 된 것은 결국 내가 초래하였는데 누군가 뭐하냐고 물으면 최근 저 책 읽어요... / 나희덕 박주영 백수 백수생활백서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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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그것은 꽃이었다, 당신을 사무치게 생각나게 하던 것은. 모르는 꽃 이름이 없었다, 당신은. 그렇게 떠난 후에도 꽃은 어디에든 있었다. 오름에도 숲길에도 들판에도 집 앞에도 집 안에도 그 어디에서든 있었다. 한겨울에도 꽃이 폈고... / 바람 죽음 엄마 동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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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2박 3일간의 짧은 공정여행 가이드 일정을 마치고 여행객들과 함께 공항으로 가는 차 안이었다. 안녕을 고하는 인사를 하며 이번 제주 여행에 대한 짧은 소감을 얘기해달라며 마이크를 여행자들에게 넘겼다. 그 때 그들이 말했다. 한... / 제주살이 라이프스타일 여행가이드 조기은퇴자 후리타 로컬지향의시대 마쓰나가게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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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제주에서의 내 삶의 화두는 그거였다. 어떻게 하면 일을 적게 하고 돈은 적당히 벌고 노후를 위한 준비를 하면서 많이 놀면서 스스로에게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삶을 유지할 수 있을까. 그렇게 내가 가장 나다운 내가 되기 위해서... / 소냐의 제주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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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일본에서 2년쯤 살고 있는 절친에게 이런 얘기를 꺼내며 물었다. 요즘 일본은 어때? 딱 한가지만 꼽자면 뭐야? 그는 잠시 생각을 하는 듯 하더니 어렵지 않게 대답했다. 음.. 역시 실버 아닐까? 응. 초고령화사회잖아, 일본은.... / 허리띠졸라매는중 독서천재_김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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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생일을 거하게 넘긴 친구가 말했다. 나 곧 마흔이야. 이젠 끝이야. c*! 나는 아하하. 크게 웃어버렸다. 그러고보면 29살때 난 서른이 되면 인생 끝나는 줄 알았다. 서른통에 배 부여안고 딩굴거리며 #서른잔치는끝났다 시를 암... / 서른 마흔 30대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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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제주 요가를 제법 열심히 하고 있다. 어쩌면 지금까지 너무 게을렀던 건지도. 제주 요가라 함은 육지와 별 다를 바 없을줄 알았으나 한주훈 선생님의 영향으로 제주 요가는 고전 하타요가를 하는 요가원이 많다. 하타요기 한주훈 요가... / 조르다요가 제주요가 제주도요가 요가여행 제주요가여행 요가캠프 제주요가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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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70살 전에 죽는게 나을 것 같아. 난 깜짝 놀라 "뭐라고!" 하고 소리쳤다. 친구가 말했다. 우리 와이프는 사회복지사로 일을 해. 혼자 사는 노인들을 방문하고 케어하지. 70 넘은 노인들이 하나같이 외로이 사는데 가난하기까... / 할머니 백세인생 백세시대 100세인생 100세시대 노년 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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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에 엄마와 제주에 집을 보러왔다. 제주에 살며 게스트하우스를 해보면 재밌지 않겠냐며 남자친구가 쉐프니까 게하랑 레스토랑을 하면 딱이지 않겠냐며 제주도 푸른밤 노래를 흥얼거리며 엄마랑 둘이서 신나게 돌아다녔다. 십여채의 집을 ... / 욜로라이프 행복 욜로 innervoice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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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잘 끝내는 일은 몹시 어렵다. 사랑을 잘 시작하는 일만큼이나 어렵다. 어느 쪽이 더 어렵냐고 물어본다면 쉬이 대답못할 만큼 둘다 어렵다. 그래서 사랑을 잘 끝내고 다시 시작하는 일은 하늘과 땅이 붙어 있다 떨어지는 것만큼이나,... / jeju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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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결국 우리가 보낸 시간에 애착을 가지게 된다소박하게 사는 즐거움 중에서 산업화와 물질만능주의에 반발한 니어링 부부는 시골로 갔다. 거기서 하루의 반나절을 먹고 사는 것을 위한 시간으로 보냈다. 먹을 작물을 생산하고 잼을 만들거... / 어린왕자 소박하게사는즐거움 독후감이길어졌네 제주도요가 소로우 월든 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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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살이 7년차. 이제 제주는 내게 반복되는 일상의 섬이 되었다. “제주에 혼자 있는데 외롭지 않아요? 벌써 7년째라면서 지루하진 않아요?” 외롭다라.. 지루하다라.. 그런 마음을 채 먹기도 전에 소냐의 쉐어하우스에는 제주별 여행자가... / 소냐랑제주에서함께 요가하실분모집중 냥집사모집중 쉐어메이트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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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소냐와 함께 떠나는 가을여행 . 1. 꽃길 남국사의 호젓한 산책 2. 안개낀 천백도로와 한라산 3. 천백고지습지의 단풍 4. 북카페 바라나시책골목 짜이 & 책 . 뭐야 ㅜ ㅜ 이 일정! 너무 좋자나. . 완전 취향저격..! ... / 바라나사책골목 천왕사 천백고지 천백고지습지 남국사 제주비오는날 제주시비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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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돌아왔다. 누군가 무엇을 위해 사는가 물어본다면 오늘 아침 같은 행복을 만끽하기 위해서.. 라고 대답하리. 나를 반겨주는 정든 벗들. 나른한 음악과 아로마 향 가득한 공간. 좋아하는 작가의 개인전과 페이브릿 카페. 약간 쌀쌀한... / 제주갈만한곳 제주10월 제주11월 함덕요가 제주요가원 조르다 제주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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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여행 마지막 날 밤이었다. 외교부가 여행유의를 "자제" 로 바꿨고 발리공항의 경보는 "주황" 으로 바꼈고 금방이라도 아궁화산이 폭발할 것 같았다. 쌓여가는 걱정 카톡도 슬 부아가 치밀었다. 침대의 기분 나쁜 흔들림은 지진이었고 모... / 바람구두를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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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가을철 피부관리 위해 피부과 다니는 뇨자. 하지만 혼자만 몰래 안 다님. 전직승무원으로 승무원합격팁도 쉐어하고 나 사는 아름다운 제주핫스팟도 쉐어하고 심지어 살고 있는 집도 쉐어하는 소냐. 그런 의미에서 가을철 피부관리 쉐어 포스... / 가을철피부관리 피부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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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 화산에서 비교적 가까운 우붓에 있던 나는 조금 더 먼 곳으로 가야겠다는 생각에 무려 우버택시비로 310(약 2만7천원)을 써서 사누르 해안으로 내려왔다. 은퇴유러피언들의 천국이라는 사누르는 내게 다시 고루한 느낌일거라는 편견과 ... / 렘봉안 발리 누사페니다 후회 엄마 발리스노쿨링 스노쿨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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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사페니다는 발리의 섬 중의 하나. 발리 사람들이 발리로 여행을 떠날 때 간다. 또는 다이빙으로 유명해서 몰라몰라(개복치)만타레이(거대가오리)를 보러 오는 다이버들이 대부분이다. 발리 여행 뱅기는 2달전 예약되어있었으나 숙소를 포함한... / 욜로 yolo 자유여행 발리 발리자유여행 누사페니다 렘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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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여행을 다녀왔다. 원래 한달계획이었는데 1. 아궁화산에 불이 붙고 2. 덕분에 셀프발리요가힐링캠프가 무산되고 3. 화산을 피해 놀러다녔더니 돈이 떨어졌고 4. 싼 숙소에 갔더니 배드벅스(빈대)에 물렸고 5. 당황해서 핸폰떨어뜨려 ... / 발리 발리화산 화산 발리여행 아궁화산 아궁 아궁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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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했던 7월을 세차게 내동댕이친 후 폭염 속에서 시작한 8월은 승무원 제주 힐링캠프와 함께 야심차게 그리고 찬란하게 먹으며(?) 즐거이 보내고 있다 최근 발견한 우럭정식 1만원의 식당은 이미 단골각 예비 승무원들과 함께 갔던 코지+... / 소냐의 제주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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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르. 배가 아프도록 웃었다. 핸드폰 카메라를 손 아프게 찍어대다 어느 순간 입을 벌리고 이 시간을 온전히 즐겼다. 말을 하지 않아도 알았다. 우린 지금 같은 것을 보고 같은 것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그것은 말로 표현하지 못해도 ... / 소냐의 제주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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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 노을이 예뻐서 차마 쉬이 헤어지지 못했다. 누가 시켜서 한 일도 아니고 마음 가는대로 내 가슴 뛰는 대로 따라가니 이 험난한 승무원 면접 준비 스타트선에 서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분명 여행이 좋고, 사람이 좋고, 하늘... / 승무원 승무원면접 승무원면접준비 승무원캠프 제주캠프 제주힐링캠프 승무원힐링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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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에서 요가를 시작하기 전 엄마 뻘 되시는 분이 자기는 죽으면 화장해서 좋은데 뿌려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화장이라.. 그래 엄마도 화장을 해서 어딘가 평온한 강이라든가 싱그러운 숲에 뿌려지길 원했다. 자연으로 돌아가길 원했다. 다만 ... / 엄마 걱정말아요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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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소냐의 비행일지 블로그를 쓴지 딱 10년. 변덕많고 싫증 잘내는 내 삶에서 어쩌면 유일하게 꾸준하게 해온 포스팅. 여행중독자라고 자타칭 떠들 만큼 돌아다녔고 그래서 비행기를 타고 세계를 나가고 싶었고 그래서 나는 승무원이 ... / 승무원되는법 승무원 승무원제주힐링캠프 승무원힐링캠프 승무원캠프 소냐의비행일지 면접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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